[충청투데이 진나연 기자] 한국효문화진흥원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진흥원이 직접 주관하는 '삼대가효' 체험 참가자를 20일부터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삼대가효 체험은 가족, 친척, 이웃, 동아리 등 각종 모임에서 3세대 10명 이상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별 효문화체험, 세대간 소통과 대화를 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간단한 간식을 제공한다.대전, 세종, 충남, 충북, 전북, 경기, 강원지역에서 실시하는 본 사업은 향후 전국적인 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사업의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문의나 참여 신청은 한국효문
202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