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승동 기자] 지역 유망 건설사들이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포석으로, 자체 주택 브랜드 개발에 공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계룡건설 ‘리슈빌’, 금성백조 ‘예미지’, 다우건설 ‘갤러리 휴리움’, 원건설 ‘힐데스하임’, 대원건설 ‘칸타빌’, 두진건설 ‘하트리움’, 경남기업 ‘아너스빌’, 한성건설 ‘필하우스’, 동일토건 ‘하이빌’.민간 공동주택 시행 시공능력(민간분양 300가구 이상)을 갖춘 대전, 충남, 충북 등 충청권 지역 건설업체는 9곳.이 같은 흐름 속, 파인건설, 지산건설, 명두건설, 태민건설 등 일부 지역 유망
202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