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되는 비가 내린 24일 청주의 한 대학교에서 우산을 받쳐 든 학생들이 캠퍼스를 거닐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정우택 충북지사와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3일 옛 대통령 별장인 충북 청원군 청남대에서 열린 상생교류 협정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2면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오늘은 지구의 날이다. 지구의 환경오염 심각성을 일깨워주고 지구촌 모두가 공동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해 매년 4월 22일을 지구의 날로 제정했다. 무분별한 개발, 지구온난화, 자원고갈 등 하나뿐인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다음 세대의 희망이 될 어린이들을 위해 오늘 하루라도 지구에 대한 소중함과 고마움을 깨닫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해나가야
▲ 바람을 동반한 추운 날씨를 보인 21일 몸을 잔뜩 움츠린 시민들이 바람을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충북도민을 위한 기원대법회가 2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려 스님과 불자 등 5000여 명의 참석자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봄비가 백곡을 윤택하게 한다는 곡우(穀雨)를 맞아 대지를 촉촉히 적시는 봄비가 내린 20일 들녘에 나온 한 농부가 못자리 설치작업을 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일반차량이 장애인 주차장에 버젓이 주차돼 있다.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대하는 시민들의 배려가 아쉽게 느껴진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4월의 셋 째주 휴일이자 맑고 화창한 날씨를 보인 19일 청주랜드 동물원을 찾은 가족단위의 나들이객들이 동물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맑고 화창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청주 사직동의 도로변에 이불빨래가 널려 있는 모습이 이채롭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계속되는 가뭄으로 충청권 전역에 각종 용수를 공급하는 대청호의 저수율이 41%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15일 물이 빠져 사막처럼 변해버린 대청호에 나룻배가 덩그러니 놓여져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해병대 창설 6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 및 성화봉송이 14일 충북도청 본관 앞 광장에서 열려 해병관계자와 전우회원이 성화를 점화하고 있다. 성화는 15일 진해 해병대 발상탑으로 이동해 백령도, 제주도, 독도, 강원도 양구에서 채화된 성화들과 합화될 예정이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2009 청주지역 부활절 연합예배가 1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려 참가한 신도들이 예수 부활을 찬양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4월의 둘째주 휴일이자 맑고 화창한 날씨를 보인 12일 청주 무심천을 찾은 가족단위의 나들이객들이 시원한 분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