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의 낮 최고기온 30.1도를 비롯해 청주 28.8도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청주 무심천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목요일까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 예보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만남을 찾아서’ 란 주제로 오는 9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을 비롯 시내 일원에서 개최되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5일 청주시청의 전광판이 D-100을 알리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6·25를 앞두고 청주시 중앙공원에서 전쟁사진전이 열려 시민들이 전쟁의 참혹함이 담긴 사진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12일 청주시 운천동의 한 중국집 오토바이가 차도에 세워져 있어 교통흐름의 방해와 사고위험을 내포하는 등 관계당국의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오늘부터 청주~제주 노선을 취항하는 이스타항공의 취항 기념식이 11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려 이상직 이스타그룹 회장을 비롯한 참석인사들이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청주~제주 노선을 하루 왕복 2회 운항하며 오는 21일부터는 하루 왕복 4회로 증편할 방침이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모내기가 끝난 들녘은 수확의 손길로 분주하다. 약하게 내리던 비가 그친 9일 청주시 강서동의 한 들녘에서 아낙네들이 출하를 위한 쪽파 수확에 여념이 없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청주시가 곡물재배 확대 이모작 시범 사업을 신대동 일원에 추진, 참여 농가 보리베기가 8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남상우 시장이 콤바인을 직접 운전하며 흰찰쌀보리를 수확하고 있다. 수확이 끝나면 바로 모내기에 들어가 이모작을 할 수 있어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6월의 첫 째주 휴일인 7일 가족과 함께 충북대학교를 찾은 어린이들이 연못에 핀 연꽃을 구경하며 즐거운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각 대학마다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5일 청주대에서 학생들이 음식물쓰레기를 마구 버리며 설겆이를 하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모내기와 보리베기가 이뤄진다는 망종(芒種)을 이틀 앞두고 3일 충북농업기술원 관계자들이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보리밭 옆 농토에서 부지런히 밭을 일구고 있다.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