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화점세이 스포츠용품 판매코너에 방수기능 패션시계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김대환 기자
▲ 안영동 농협 대전농산물유통센터에 새롭게 선보인 친환경 농산물 전문매장 '아침마루'가 27일 개장을 앞두고 직원들이 제품을 진열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김대환 기자
▲ 비키니 수영복처럼 시원한 비치웨어 느낌을 주는 속옷들이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선보여 젊은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김대환 기자
▲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24일 대전시 중구 부사동에서 아이들이 전날 내린 비로 고인 물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김대환 기자
▲ 천연향을 사용해 두통을 치료하는 아로마테라피 기능성 초와 오일이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생활용품 코너에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김대환 기자
▲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든 21일 대전시내 한 학교 앞에서 하굣길에 나선 학생들이 우산으로 장맛비를 피하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한편 이번 장마는 다음달 말까지 한 달가량 지속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김대환 기자
▲ 생선요리에 곁들여 차갑게 마시는 화이트와인 모음전이 백화점 세이이 마련돼 무더운 날씨에 지친 고객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김대환 기자
▲ '대전·충남지역 전략산업의 현황과 과제'을 주제로 20일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에서 열린 지역경제 세미나에 참석한 각계 전문가들이 지정토론을 벌이고 있다.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