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청양을 대표하는 장승, 고추, 칠갑산을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 ‘칠갑산 장승’ 공연. 부여=우희철 기자 photo291@cctoday.co.kr
해외예술단공연 - 대만 진홍사자예술단. 부여=우희철 기자 photo291@cctoday.co.kr
일루미네이션을 이용한 야간경관이 설치된 부여읍 궁남로 일대에서 LED 전식 복장을 한 서동 선화공주 나이트 퍼레이드 열리고 있다. 서동 선화공주가 나들이를 나가는 꿈속 이야기를 파타스틱 퍼포먼스 형태로 꾸민 퍼레이드로 연꽃 무희, 봉황들이 등장해 화려함을 더해 준다. 부여=우희철 기자 photo291@cctoday.co.kr
백제의 춤과 탈을 주제로 한 역사재현, 시민화합, 어울림한마당인 웅진성 퍼레이드. 5,000명이 동시 참가, 가장 많은 인원이 동시에 퍼레이드를 가진 것으로 기네스북 기록을 갱신했다. 우희철 기자 photo291@cctoday.co.kr
삼충제, 백제말 3충신(좌평 성충, 좌평 흥수, 달솔 계백)의 구국충청을 추모하는 제례의식.우희철 기자 photo291@cctoday.co.kr
낙화암에서 몸을 던진 백제여인들의 숭고한 충절을 추모하는 제례의식. 우희철 기자 photo291@cctoday.co.kr
백제말 황산전투에서 구국충정의 한을 안고 산화한 무명 오천결사대의 넋을 위령하며 백제정신과 혼을 기리는 제례의식. 허만진기자
해외예술단공연-이탈리아
해외예술단공연-멕시코. 우희철 기자 photo291@cctoday.co.kr
미마지 창장마당극 백제에서 612년 일본에 귀화한 사람으로 일본에 국악을 전해준 미마지를 소재로 한 창작마당극이다. 공연은 50분동안 전체 7막으로 구성돼 있다. 부여=우희철 기자 photo291@cctoday.co.kr
백제국 제30대 무왕의 즉위식 의례
▲ 2010세계대백제전 개막 첫날인 18일 부여 구드레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창작 마당극 미마지의 공연을 배우들이 흥겹게 연기하고 있다. 창작 마당극 미마지는 백제인 ‘미마지’를 소재로 한 창작극이다. 미마지는 백제(百濟)의 음악가 겸 무용가로 중국 오(吳)나라에서 기악무를 배워 일본의 사쿠라이에서 소년들에게 가르쳤다.부여=김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