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예술단공연중 하나인 아프리카 세네갈 공연단의 공연. 부여=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 해외예술단공연중 하나인 아프리카 세네갈 공연단의 공연. 부여=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 해외예술단공연중 하나인 아프리카 세네갈 공연단의 공연. 부여=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 해외예
▲ 패망의 상처를 문화의 힘으로 극복하고 다양한 공연 요소를 통해 강한백제, 위대한 역사의 부활을 선포하는 수상 퍼포먼스인 ‘사비미르’공연은 160여명의 출연진과 화려한 영상, 무대기술이 어우러진 국내 최초의 멀티미디어 총체극으로 부여군 규암면 왕흥사지 앞 수상공연장에서 오는 11일까지 계속된다. 부여=우희철 기자 photo291@cc
▲ 구드래 체험행사장에서 관람객들이 백제 전통 문양 금박체험을 하고 있다.
▲ 부여 구드래 주무대에서 부여군충남국악단의 공연이 열린 가운데 단원들이 화려한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 부여 구드래 주무대에서 열린 해외예술단 공연에서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의 예술단이 전통 민속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부여 구드래 주무대에서 열린 해외예술단 공연에서 멕시코 공연단이 화려한 민속춤을 선보이고 있다.
▲ 2010세계대백제전이 개장 9일 만인 26일 100만 관람객 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는 등 인기가 절정에 달하고 있다. 사비궁 천정전 앞에 관람객들이 가득 차 있다.
▲ 영토확장을 위한 대백제의꿈을 주제로 한 기마군단행렬이 19일 부여군 궁남로에서 구드래 광장에서 펼쳐지고 있다.이번 기마군단행렬에는 123필의 말과 전투보병병력 100여명이 참가했다.
퍼레이드 교류왕국 대백제 에서 전식(LED)효과로 연출한 캄보디아 전통의상을 입은 연기자가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 2010세계대백제전 성공개최를 축하하는 화려한 불꽃이 백마강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 1400년 전 대백제의 부활을 주제로 내건 2010세계대백제전의 수상공연 ‘사마이야기’는 연일 전 객석이 매진되는 등 최고 흥행을 거두고 있다. 사마이야기는 사마(무령왕)가 백제를 중흥시키고 해상강국과 영토 확장을 이룩한 일대기 등의 역사에 고마나루 전설 등 예술적 상상력을 가미시킨 공연이다.
서동 선화공주 나이트 퍼레이드에서 전식 복장을 한 인형모양의 오악사가 부여 궁남로를 따라 걸어가고 있다.
▲ 교류왕국 대백제의 위용을 재현한 퍼레이드 교류왕국 대백제가 공주 문예회관부터 예술마당까지 주요 의상과 소품, 차량 등의 장비에 전식(LED)효과를 더해 화려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공주=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 교류왕국 대백제의 위용을 재현한 퍼레이드 교류왕국 대백제가 공주 문예회관부터 예술마당까지 주요 의상과 소품, 차
▲ 해외예술단공연중 하나인 중국 강소성예술단의 공연. 부여=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 해외예술단공연중 하나인 중국 강소성예술단의 공연. 부여=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 해외예술단공연중 하나인 중국 강소성예술단의 공연. 부여=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 해외예술단공연중 하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