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전을 관람 온 지리산 청학동 김봉곤 훈장이 병마용 용두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진시황 진품유물전 발굴 체험코너에서 어린이들이 빗을 이용해 유물들의 흙을 털어내고 있다.
청동마차관을 찾은 관람객이 청동예술의 웅장함과 섬세함에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
진시황 진품유물전을 찾은 대덕구 법동성당 수녀들이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진시황 진품유물전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들이 유물들의 섬세함에 감탄하고 있다.
대전매일신문 창간 14주년 기념 '진시황 진품유물전'에 연일 전국에서 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몰려 유물전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도용의 헤어스타일과 얼굴을 비교해 보는 용두코너에서 어린이들이 채색용두를 바라보고 있다.
돌 조각을 엮어 만든 돌투구를 관람객들이 한 조각 한 조각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