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봉 기자] 아산시 평생학습문화센터는 새로운 조직개편으로 다양한 시민의 욕구를 적극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 삶'의 향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년 1월 4과 14개팀으로 조직개편 됐으며 평생학습관, 교육청소년과, 시립도서관, 문화유산과는 다양한 교양, 문화, 예술, 취업, 공연, 청소년교육 등 평생학습 사업을 통해 시민이 더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새장을 열었다. 올 한해 평생학습관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시민과 함께하는 정규 프로그램(교양, 취미, 기술, 자격, 야간, 주말) ...
201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