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망 마비시킨 국정자원 화재

28일 화재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냉각작업 중인 리튬이온 배터리가 외부 침수조에 담겨있다. 김주형 기자 [e-mail]

28일 화재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냉각작업 중인 리튬이온 배터리가 외부 침수조에 담겨있다. 김주형 기자 [e-mail]

28일 화재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냉각작업 중인 리튬이온 배터리가 외부 침수조에 담겨있다. 김주형 기자 [e-mail]

28일 화재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외부 침수조에 냉각작업 중인 리튬이온 배터리를 살펴보고 있다. 김주형 기자 [e-mail].k

28일 화재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주형 기자 [e-mail]

국회 행정안전위 위원들이 28일 화재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외부 침수조에 냉각작업 중인 리튬이온 배터리를 살펴보고 있다. 김주형 기자 [e-mail]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우편, 금융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가운데 28일 대전의 한 우체국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김주형 기자 [e-mail]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우편, 금융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가운데 28일 대전의 한 우체국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김주형 기자 [e-mail]

[충청투데이 김주형 기자] 28일 화재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냉각작업 중인 리튬이온 배터리가 외부 침수조에 담겨있다. 김주형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