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보니카’·‘타세권’ 등 MZ 공략 강화
[충청투데이 윤경식 기자] 타이어뱅크는 온라인 소통 강화를 위해 공식 SNS 채널에 새로운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타이어뱅크는 올해 고객이 직접 경험한 타이어 사용 후기를 전달하는 ‘타보니카’, 타이어뱅크 매장 이용 고객들이 교체 대기 시간에 방문 가능한 매장 인근 맛집을 소개하는 ‘타세권’ 등의 콘텐츠를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타세권 2편을 공개해 공식 SNS 채널 콘텐츠 다변화했다.
이밖에도 타이어뱅크가 후원 중인 kt wiz의 경기 관람 기회 제공 등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SNS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특히 SNS 사용량이 많은 젊은 층에서 타이어뱅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긍정적 효과도 나타났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타이어뱅크가 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경식 기자 ksyoon1102@cc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