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경품 행사 등 풍성

타이어뱅크, 빅세일페스타 홍보 이미지.타이어뱅크 제공.
타이어뱅크, 빅세일페스타 홍보 이미지.타이어뱅크 제공.

[충청투데이 윤경식 기자] 타이어뱅크㈜는 ‘타이어뱅크 빅세일 페스타’가 고물가로 신음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며 소비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타이어뱅크의 빅세일 페스타는 지난해 말 기준 전국 매장 500호점을 돌파를 기념해 실시하는 고객 감사 프로모션이다.

프로모션 대상은 전국 매장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며 ‘타이어 3+1 할인’와 함께 벤츠, 로봇청소기, 멀티 큐커 등을 증정하는 경품 행사 등이 진행된다.

또 타이어뱅크는 빅세일 페스타와 함께 타이어 교체 시 1본당 5000원을 보상하는 보상 판매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고객님들께서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프로모션이 좋은 반응을 끌어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프로모션으로 국민을 위한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경식 기자 ksyoon1102@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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