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에 내려앉은 눈꽃. 사진=송휘헌 기자
매화꽃 대신 핀 눈꽃. 사진=송휘헌 기자
매화꽃 대신 핀 눈꽃. 사진=송휘헌 기자
청주시 무심천 설경. 사진=송휘헌 기자
청주시 무심천 설경. 사진=송휘헌 기자
진천 농다리 설경. 강전섭 청주문화원장·임영은 농다리지킴이 제공
진천 농다리 설경. 강전섭 청주문화원장·임영은 농다리지킴이 제공

[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절기상 춘분(春分)을 이틀 앞둔 18일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눈꽃이 피었다.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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