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가을걷이가 끝난 충남 서산 천수만 A지구 황금들녘에 철새의 울음 소리 가득하고 공룡알 또는 마시멜로로 불리고 있는 곤포 사일리지는 새로운 풍경을 이룬다. 김덕진 기자
13일 오후 가을걷이가 끝난 충남 서산 천수만 A지구 황금들녘에 철새의 울음 소리 가득하고 공룡알 또는 마시멜로로 불리고 있는 곤포 사일리지는 새로운 풍경을 이룬다. 김덕진 기자

[충청투데이 김덕진 기자] 13일 오후 가을걷이가 끝난 충남 서산 천수만 A지구 황금들녘에 철새의 울음 소리 가득하고 공룡알 또는 마시멜로로 불리고 있는 곤포 사일리지는 새로운 풍경을 이룬다. 김덕진 기자 jiny090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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