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히 비밀에 감춰지고 수 많은 루머가 나돌았던 대통령 전용 휴가지인 청남대가 20여년만에 오는 22일 일반인에게 개방된다. 청남대 앞 정원에는 잘 가꿔진 수십년된 소나무가 본관을 감싸고 있다. <우희철 기자>
청남대 석등 ⒞copyright 2003 대전매일
역대 대통령들이 정국구상을 위해 휴식을 취하던 양어장과 벤치 <우희철 기자>
1984년 전두환 전대통령이 기념식수 한 금송. <우희철 기자>
청남대 정원의 붉은 진달래가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우희철 기자>
그동안 멀리서 청남대를 바라볼 수 있었던 신라고찰 현암사 <우희철 기자>
현암사에서 내려다 본 청남대와 대청댐 물전시관 <우희철 기자>
문의면 전경 ⒞copyright 2003 대전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