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대전시청 대강당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각각 열린 제62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참석인사와 시민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특히 대전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로봇 티로가 사회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김대환·천안=채원상 기자
▲ 은과 크리스탈을 소재로 한 액세서리가 15일 백화점 세이에 선보여 고객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전우용 기자
▲ 역사와 문화 우표전시회가 15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려 관람온 시민들이 옛 태극기 엽서와 역사 인물 우표를 보고 있다. /천안=채원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