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주교좌성당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분향소가 마련된 가운데 23일 오후 1시 30분 추모미사가 진행되고 있다. 분향소는 2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1일(현지시각) 향년 88세로 선종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 3월 교황 즉위 후 교황청에서 무보수로 봉사했는데 그가 남긴 재산은 100달러(14만원)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삶이 청빈했다. 사진=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주교좌성당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분향소가 마련된 가운데 23일 오후 1시 30분 추모미사가 진행되고 있다. 분향소는 2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1일(현지시각) 향년 88세로 선종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 3월 교황 즉위 후 교황청에서 무보수로 봉사했는데 그가 남긴 재산은 100달러(14만원)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삶이 청빈했다. 사진=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주교좌성당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분향소가 마련된 가운데 23일 오후 1시 30분 추모미사가 진행되고 있다. 분향소는 2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1일(현지시각) 향년 88세로 선종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 3월 교황 즉위 후 교황청에서 무보수로 봉사했는데 그가 남긴 재산은 100달러(14만원)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삶이 청빈했다. 사진=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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