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복귀 시한이 임박하고 있지만 여전히 복귀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17일 대전의 서구의 한 의과대학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김주형 기자 kjh2667_@cctoday.co.kr
의대생 복귀 시한이 임박하고 있지만 여전히 복귀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17일 대전 서구의 한 의과대학 내부가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주형 기자 kjh2667_@cctoday.co.kr

[충청투데이 김주형 기자] 의대생 복귀 시한이 임박하고 있지만 여전히 복귀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17일 대전의 서구의 한 의과대학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주형 기자 kjh2667_@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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