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부문 최고 교육과정 이수한 전문인력 배치
[충청투데이 이용민 기자]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충북대학교지점이 자산관리(WM)특화점포로 선정돼 ‘NH All100 종합자산관리센터’ 현판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NH All100 종합자산관리센터’는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에 특화된 점포로 자산관리 전문가를 양성하는 농협은행 WM부문 최고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컨설팅 실무역량을 겸비한 전문 인력이 근무하는 영업점이다.
NH농협은행 중앙본부 ‘NH All100 자문센터’가 최우선 지원해 일반 영업점보다 전문적인 세무·부동산·은퇴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세빈 본부장은 “WM사업은 단순한 수익사업이 아닌 평생 고객을 확보하는 미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고객의 자산 증식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진정성 있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민 기자 lympu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