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진로 기자]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벤츠 전기차에 불이 나 지하주차장에 있던 차량 140여대가 피해를 입는 등 전국에서 전기차 화재가 잇따르자 청주의 한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전기자동차에 옥외주차장 이용을 권고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김진로 기자 kjr6040@cctoday.co.kr
[충청투데이 김진로 기자]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벤츠 전기차에 불이 나 지하주차장에 있던 차량 140여대가 피해를 입는 등 전국에서 전기차 화재가 잇따르자 청주의 한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전기자동차에 옥외주차장 이용을 권고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김진로 기자 kjr6040@cctoday.co.kr
네 맞습니다. 친환경 기후위기 시대에, 전기차를 더 보급해야하는 이 골든타임에 국민들이 광우병 선동당하듯이, 언론의 공포조장에 선동당하고 있습니다. 전기차를 싫어하는 세력이 언론에 돈을 뿌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이슈화 시킬 일인가요. 더군다나 벤츠는 중국산 배터리 싸구려라, 그러려니 하지만, 국산 고품진 배터리(LG 삼성)단 차들은 불이 나도 저렇게 되지 않고, 안전한데, 싸잡아 욕먹는 이 사태를 벤츠는 책임져야 합니다. 그리고 스프링클러는 밸브를 잠가놓으면 자동이라고 해도 물이 나오지 않지요. 어떤 사유가 있었든(제가 봐서는 안전불감증, 편의주의=불이 설마 나겠어? 괜히 아무것도 아닌데 물나오면 난리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