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전국에서 빈대가 출몰하는 가운데 9일 대전 동구 판암동 대전교통공사 판암차량기지에서 관계자들이 고열 스팀과 항균제를 사용해 살균과 살충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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