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나예원 기자] 대전 k-아트페어는 오는 16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80여개 갤러리와 기업이 참여해 30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벤트 부스와 아트토크쇼에서는 포토카드 인증샷, 구독이벤트에 참여하면 그립톡부터 사쉐까지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특히 사쉐는 대전 k-아트페어만을 위한 향이 담겨있으며 그립톡은 3가지 종류로 준비했다.

이외에 굿즈샵을 방문하면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나예원 기자 ywn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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