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을 맞아 오전 8시 웅진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모친 서송자 여사(가운데)와 부인 김영미 배우자와 함꼐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고 있다.사진=김익환 기자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을 맞아 오전 8시 웅진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모친 서송자 여사(가운데)와 부인 김영미 배우자와 함꼐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고 있다.사진=김익환 기자
22대 총선 사전투표일 첫날인 5일 9시 신관동 공주대 마루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가 배우자인 이미호 여사(왼쪽)와 큰딸 정가영씨와 소중한 한표를 향사하고 있다.사진=김익환 기자
22대 총선 사전투표일 첫날인 5일 9시 신관동 공주대 마루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가 배우자인 이미호 여사(왼쪽)와 큰딸 정가영씨와 소중한 한표를 향사하고 있다.사진=김익환 기자

[충청투데이 김익환 기자] 김익환 기자 maedole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