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학교 준비 현장점검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내달 새롭게 문 여는 대전복용초 개교 추진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현장 방문을 통해 학교 시설,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쾌적한 실내 공기질 확보, 기자재 설치, 급식실 산업안전 설비 등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살피고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내달 새롭게 문 여는 대전복용초 개교 추진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현장 방문을 통해 학교 시설,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쾌적한 실내 공기질 확보, 기자재 설치, 급식실 산업안전 설비 등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살피고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내달 새롭게 문 여는 대전복용초 개교 추진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현장 방문을 통해 학교 시설,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쾌적한 실내 공기질 확보, 기자재 설치, 급식실 산업안전 설비 등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살피고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내달 새롭게 문 여는 대전복용초 개교 추진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현장 방문을 통해 학교 시설,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쾌적한 실내 공기질 확보, 기자재 설치, 급식실 산업안전 설비 등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살피고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투데이 조정민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오는 3월 새롭게 문 여는 대전복용초등학교의 개교 추진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교육국장, 행정국장과 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 방문을 통해 학교 시설,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쾌적한 실내 공기질 확보, 기자재 설치, 급식실 산업안전 설비 등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살피고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3월 개교 즉시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시설과 환경을 꼼꼼히 살펴봐 주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및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조정민 기자 jeongmi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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