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대전청소년위캔센터는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5일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8~13세 아동을 포함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후1~3시 대전청소년위캔센터 4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1부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릴레이게임, 오재미게임, 스크린 사격 등의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2부는 삐에로와 함께하는 신나는 파티를 주제로 레크레이션, 노래, 댄스 등의 체험이 운영된다.
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예약이 필수이며, QR코드 접속을 통한 모바일 신청으로 가능하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