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 철새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몸단장하는 저어새 <우희철 기자> 천연기념물 제199호인 황새가 천수만의 상류 해미천 부근 논에서 힘차게 비상하고 있다.(연속사진) 현재 천수만 일대에는 황새 6마리, 흑두루미, 저어새, 고니 등 멸종위기 조류와 수십만마리의 철새들이 겨울나기를 하고 있다. <우희철 기자> 황새와 왜가리 <우희철 기자> 황새 <우희철 기자> 황새 <우희철 기자> 황새 <우희철 기자> 황새 <우희철 기자> 가마우지 <우희철 기자> 갈매기 <우희철 기자> 머리댕기물떼새 <우희철 기자> 흑두루미 <우희철 기자> 청둥오리 <우희철 기자> 청둥오리 <우희철 기자> 청둥오리 <우희철 기자> 왜가리 <우희철 기자> 저어새 <우희철 기자> 저어새 <우희철 기자> 철새 군무 <우희철 기자> 황새와 왜가리 <우희철 기자> 흑두루미 <우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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