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행사에서 한벽예술단원들이 펼친 '소리의 제전'에서 상모를 이용한 춤을 선보이고 있다.
호남평야의 광활하고 넉넉함을 주제로 인심 좋고, 풍요로운 전라도의 이미지 표출한 '풍요로운 땅' 식전 공개 행사를 중고학생 700여명이 펼치고 있다.
태초의 시작을 소리로 표현하고, 원시시대의 생활상 및 놀이문화를 통하여 농경문화 직전까지의 모습을 표출한 '태초' 공연.
전북 제84회 전국체전 개막 식후 공개행사에서 전 출연진들이 '하늘이 내린 땅'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북인의 희망과 비젼을 특수 비행선을 제작하여 부상시키고, 대형 이탈배너 하강을 통하여 메시지 표출한 '하늘이 내린 땅'이 식후공개행사의 하일라이트로 전 출연진이 장식하고 있다.
전통의상을 입은 전주지역 중학생들이 풍요로운 땅 공연을 선 보이고 있다.
9일 전북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 최종 리허설에서 제84회 전국체전 개막을 알리는 카드섹션이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호남평야의 풍요로운 농경문화를 알리는 풍요로운 땅 공연을 전주지역 학생들이 전통복장과 대나무 채반을 이용한 춤을 선 보이고 있다.
전북인의 희망과 비젼을 제시하는 하늘이 내린 땅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