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70% 할인

인아트 제공.
인아트 제공.

[충청투데이 조선교 기자] 친환경 원목 가구 브랜드 ‘인아트’가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전국 직영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단 한 번뿐인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아트의 대표 시리즈인 앤디(ANDY), W-시리즈, 스퀘어루츠(Square Roots)를 비롯해 세계적인 프리미엄 소파 라인까지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는 단순한 세일을 넘어 공간과 사람, 일상을 잇는 축제의 장이 돼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 매장에서는 2025년 베스트셀러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컬러 오브 블랙’ 기획전과 ‘겨울 맞이 소파 업그레이드’ 등 테마별 할인도 함께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주방 세트를 49만 원부터 구성할 수 있는 공간별 세트 제안, 인기 체어 페어 세일, 주말 한정 온라인 핫딜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

또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풍성하다.

지인 추천을 통해 계약할 경우 원목 스툴을 1+1으로 증정하며, 5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대별로 10만원에서 40만원 상당의 랜덤박스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전 죽동 리빙디자인연구소 본사, 충남 논산 연산스퀘어, 경남 김해아울렛, 서울 논현스퀘어 직영 매장 등 전국 주요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매장에 직접 방문해 다양한 가구를 체험하고, 매장별 전시 제품 및 리퍼브 제품 한정 수량을 최대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인아트 관계자는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좋은 디자인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 그리고 공간에 전달하는 예술적 감각을 보다 많은 이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고객, 파트너, 그리고 마주하며 성장해 온 모든 분들과 '예술적인 소비의 가치'를 나누고자 하니, 한 해의 마무리를 인아트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선교 기자 missi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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