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인 23일 충남 논산시 양촌면 곶감마을에서 주민들이 곶감을 만들기 위해 깍은 감을 건조장에 매달고 있다. 김주형 기자 kjh2667_@cctoday.co.kr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인 23일 충남 논산시 양촌면 곶감마을에서 주민들이 곶감을 만들기 위해 깍은 감을 건조장에 매달고 있다. 김주형 기자 kjh2667_@cctoday.co.kr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인 23일 충남 논산시 양촌면 곶감마을에서 주민들이 곶감을 만들기 위해 깍은 감을 건조장에 매달고 있다. 김주형 기자 kjh2667_@cctoday.co.kr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인 23일 충남 논산시 양촌면 곶감마을에서 주민들이 곶감을 만들기 위해 깍은 감을 건조장에 매달고 있다. 김주형 기자 kjh2667_@cctoday.co.kr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인 23일 충남 논산시 양촌면 곶감마을에서 주민들이 곶감을 만들기 위해 깍은 감을 건조장에 매달고 있다. 김주형 기자 kjh2667_@cctoday.co.kr
[충청투데이 김주형 기자]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인 23일 충남 논산시 양촌면 곶감마을에서 주민들이 곶감을 만들기 위해 깍은 감을 건조장에 매달고 있다. 김주형 기자 kjh2667_@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