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부스,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매료

애터미의 2025 세종시 한글런 행사 모습.
애터미의 2025 세종시 한글런 행사 모습.
1만 명이 참여한 마라톤에서 '헤모힘 샷' 인기를 끌었다.
1만 명이 참여한 마라톤에서 '헤모힘 샷' 인기를 끌었다.

[충청투데이 김익환 기자] 글로벌 유통기업 애터미가 세종중앙공원에서 열린 '2025 세종시 한글런' 행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약 1만 명이 몰린 이 마라톤 행사는 애터미의 최신 제품 '헤모힘 샷'으로 많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에너지를 선사했다.

출시 단 1개월 만에 100만 병을 팔아 치운 기념으로 마련된 이 현장에서, 애터미는 체험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애터미의 부스는 사람들로 붐비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경품 뽑기와 포토존에서의 즐거움을 누리며, 가장 인상적인 순간으로 '헤모힘 샷' 시음을 꼽았다. 운동 후 상쾌한 활력을 선사하는 이 음료는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기능성 표시식품으로서 큰 인기를 끌었다.

애터미의 '헤모힘 샷'은 당귀 등 혼합추출물과 타우린, 과라나 추출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이는 운동을 즐기는 현대인들에게 두말 할 것 없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건강한 에너지를 전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애터미는 이 제품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성공적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와 소통하며 이익의 사회 환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익환 기자 maedole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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