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경기 수원에서 열린 ‘2025 K-FOOD 한국음식 맛 체험 박람회’에 참가한 배재대 외식조리학과 ‘대상탈래말래 팀(이희선, 염성민)’이 2인 1조 전시부문에서 금상과, 한식세계화융합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배재대 제공
지난 20일 경기 수원에서 열린 ‘2025 K-FOOD 한국음식 맛 체험 박람회’에 참가한 배재대 외식조리학과 ‘대상탈래말래 팀(이희선, 염성민)’이 2인 1조 전시부문에서 금상과, 한식세계화융합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배재대 제공
지난 20일 경기 수원에서 열린 ‘2025 K-FOOD 한국음식 맛 체험 박람회’에 참가한 배재대 외식조리학과 ‘대상탈래말래 팀(이희선, 염성민)’이 2인 1조 전시부문에서 금상과, 한식세계화융합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배재대 제공
지난 20일 경기 수원에서 열린 ‘2025 K-FOOD 한국음식 맛 체험 박람회’에 참가한 배재대 외식조리학과 ‘대상탈래말래 팀(이희선, 염성민)’이 2인 1조 전시부문에서 금상과, 한식세계화융합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배재대 제공
배재대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21일 충남 계룡에서 열린 ‘2025 계룡 軍 문화축제 전국요리경연대회’에서 동상과 특별상 수상 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배재대 제공
배재대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21일 충남 계룡에서 열린 ‘2025 계룡 軍 문화축제 전국요리경연대회’에서 동상과 특별상 수상 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배재대 제공

[충청투데이 김지현 기자] 배재대는 외식조리학과가 경기 수원과 충남 계룡에서 열린 요리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 등을 연달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배재대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은 21일 충남 계룡시에서 열린 ‘계룡 軍 문화축제 전국요리경연대회’에서 동상과 특별상을 받았다.

배재대 외식조리학과 ‘쌈, 마이웨이팀(박소윤, 염성민, 이희선)’은 홍성 한우와 서산 감태를 활용핸 소불고기를 표고버섯밥으로 감싸고 마지막으로 호박잎으로 한 번 더 감싼 ‘백제쌈’을 출품해 동상을 받았다.

특별상은 ‘나섬사우루스팀(이지욱, 이석우, 최은정)’과 ‘대표보단 팀원이 더 잘하는 팀(최건, 안재호, 박호근)’이 받았다.

지난 20일 경기 수원에서 열린 ‘2025 K-FOOD 한국음식 맛 체험 박람회’에 참가한 배재대 외식조리학과 ‘대상탈래말래 팀(이희선, 염성민)’이 2인 1조 전시부문에서 금상과, 한식세계화융합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두 학생은 한식 재료와 양식 조리법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퓨전한식 5코스 요리를 선보였다.

김지현 기자 wlgusk1223k@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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