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한화생명볼파크의 인피니티 풀이 오는 8일 정식 개장하는 가운데 1일 시범운영 중인 인피니티 풀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김주형 기자 kjh2667_@cctoday.co.kr
대전한화생명볼파크의 인피니티 풀이 오는 8일 정식 개장하는 가운데 1일 시범운영 중인 인피니티 풀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김주형 기자 kjh2667_@cctoday.co.kr
대전한화생명볼파크의 인피니티 풀이 오는 8일 정식 개장하는 가운데 1일 시범운영 중인 인피니티 풀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김주형 기자 kjh2667_@cctoday.co.kr
대전한화생명볼파크의 인피니티 풀이 오는 8일 정식 개장하는 가운데 1일 시범운영 중인 인피니티 풀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김주형 기자 kjh2667_@cctoday.co.kr

[충청투데이 김주형 기자] 대전한화생명볼파크의 인피니티 풀이 오는 8일 정식 개장하는 가운데 1일 시범운영 중인 인피니티 풀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김주형 기자 kjh2667_@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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