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조정민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이하 대전신세계)가 내달 3일까지 지하 1층에서 ‘2025 상반기 와인 창고전’을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세계적 와이너리 프리미엄 와인부터 매그넘 사이즈 와인까지 다채로운 주류 컬렉션을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 가성비 와인으로는 피니치 메모로(1만원), 사비오 샤도네이(1만2000원), 안단티노 산지오베제(1만원), 아발론 까베르네 쇼비뇽(1만5000원), 투핸즈 테너시티(2만원), 브라운 브라더스 모스카토(2만원), 모아이 까베르네쇼비뇽(2만원), 몬테스 클래식 샤도네이(2만원) 등이 있다.
인기 데일리 와인도 준비했다.
코노수르 20배럴 까베르네소비뇽과 카테나 말벡 세트, 폰토디 키안티클라시코21과 프레스코발디 카스텔지오콘도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19 세트, 클라우드베이 소비뇽블랑, 마칸 클라시코20 등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 와인에는 대표 상품으로 바스필립 에스테이트 피노누아21(3병 한정), 알마비바18(4병 한정), 사시카이아, 볼렝져 스페셜뀌베 등을 선보인다.
조정민 기자 jeongmin@cc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