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고유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18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설맞이 가족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이 열려 가족들이 세배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김주형 기자 kjh2667_@cctoday.co.kr
▲ 우리 고유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18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설맞이 가족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이 열려 가족들이 세배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김주형 기자 kjh2667_@cctoday.co.kr

[충청투데이 김주형 기자] 우리 고유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18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설맞이 가족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이 열려 가족들이 세배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김주형 기자 kjh2667_@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