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릴레이캠페인 참여

최석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장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하는 SNS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 제공
최석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장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하는 SNS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 제공

[충청투데이 서유빈 기자] 최석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장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하는 SNS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원자력 발전소 소재지뿐 아니라 방사능재난에 대비해 방재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인근 지방자치단체도 국가 재정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원자력교부세 신설을 촉구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최석화 회장은 다음 주자로 임상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대전세종충남지회장과 김석규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사용자위원회장을 지명했다.

최석화 회장은 “원자력 안전 교부세 신설은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며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대전 만들기에 다 같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유빈 기자 syb@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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