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와 폭염이 이어지면서 녹조가 기승을 부려 수질 악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23일 대전 대덕구 대청호에서 녹조가 지속적으로 확산해 물빛이 녹색빛으로 물들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폭우와 폭염이 이어지면서 녹조가 기승을 부려 수질 악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23일 대전 대덕구 대청호에서 녹조가 지속적으로 확산해 물빛이 녹색빛으로 물들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