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낭비의 주된 원인인 개문냉방이 여전한 가운데 31일 대전 중구 은행동에서 에어컨을 가동한 매장이 문을 열어두고 영업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에너지 낭비의 주된 원인인 개문냉방이 여전한 가운데 31일 대전 중구 은행동에서 에어컨을 가동한 매장이 문을 열어두고 영업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에너지 낭비의 주된 원인인 개문냉방이 여전한 가운데 31일 대전 중구 은행동에서 에어컨을 가동한 매장이 문을 열어두고 영업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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