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진규 기자] 영동군은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사전 홍보와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2021 영동국제민속축제’를 오는 22일~24일 3일간 유튜브채널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러시아, 루마니아, 칠레, 볼리비아, 인도네시아, 인도 6개국의 전통음악 공연단과 영동군의 난계국악단이 참가할 예정이다.각 국가 소개 영상, 엑스포 응원 영상, 각국 전통공연 등으로 진행된다.이어 ‘전통음악의 현황, 발전방향과 국제 교류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중앙대학교 박대용 교수, 몽골대학교 허권 교수, 파원카푸 인디아 씨오프 회장,
202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