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냉가방 회수 이벤트 등 진행
[충청투데이 윤경식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가을 정기 세일 마지막 주를 맞아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점은 가을 정기세일 마지막 주를 맞아 상품별 세일을 실시하며 남성패션에서는 △웰메이드 △리버클래시 △맨잇슈트·지이크·앤드지·파렌 등을 30~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성패션은 △SI·리스트 △올리브데올리브 △시스막스·플리츠미·케네스레이디·리본·BCBG 등이 20~50%까지 할인되고 리빙 상품도 △퀸센스·AMT·박홍근 50% △더메종 40% △르쿠루제·에피큐리어 30%씩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스포츠·골프 상품(10~20%) △잡화·구두·핸드백은 10~30% 할인을 실시하며. 2층 이벤트 홀에서는 ‘영캐주얼&슈즈’ 인기상품 특가전이 오는 16일까지 진행되고 지센 가을 상품 할인, 슈즈브랜드 품목별 할인도 진행되고 지하 1층에서는 골프 상품‘가을 득템, 슈퍼세일 위크’ 행사가 오는 11일까지 열린다.
아울러 ‘보냉가방 회수이벤트’도 진행해 추석선물로 받은 롯데백화점 보냉가방을 반납하면 1개당 엘포인트 3000점(1인 5개 제한)을 제공할 예정이며 회수된 가방은 도시락 배달용 가방 기부 및 재활용 굿즈 제작에 활용된다.
윤경식 기자 ksyoon1102@cc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