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가 내린 17일 대전 유성구 갑천에 출입 통제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김주형 기자 kjh2667_@cctoday.co.kr
많은 비가 내린 17일 대전 유성구 갑천에 출입 통제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김주형 기자 kjh2667_@cctoday.co.kr
많은 비가 내린 17일 대전 유성구 갑천 일대의 다리가 불어난 물에 잠겨 있다. 김주형 기자 kjh2667_@cctoday.co.kr
많은 비가 내린 17일 대전 유성구 갑천 일대에 부유물이 쌓여 있다. 김주형 기자 kjh2667_@cctoday.co.kr
많은 비가 내린 17일 대전 유성구 갑천 일대가 불어난 물에 잠겨 있다. 김주형 기자 kjh2667_@cctoday.co.kr
[충청투데이 김주형 기자] 많은 비가 내린 17일 대전 유성구 갑천 일대에 출입 통제 안내문이설치됐으며 불어난 불로 인해 부유물이 쌓여있다. 김주형 기자 kjh2667_@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