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직필로 충청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충청투데이 칼럼 필진이 2025년 하반기를 맞아 새로운 진용을 갖춥니다. 월요일 아침마당을 시작으로 화요일-화요글발과 투데이포럼, 수요일-수요광장과 사이꽃 시단, 투데이 칼럼, 목요일-목요세평과 경제인칼럼, 금요일-금요논평과 시론, 에세이, 맛과 삶이 이어집니다. 월요일 '충청의 窓' 코너도 계속됩니다. 칼럼을 집필할 새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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