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충청북도회는 지난 19일 청주시 무심천과 율량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무심천과 율량천 하천변의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규금 회장은 “바쁜 가운데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 준 기술인협회 충북도회 회원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협회가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