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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8시경 청주시 흥덕구 신봉사거리 인근 폭설로 인해 출근길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사진=송휘헌 기자 [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12일 오전 8시경 청주시 흥덕구 신봉사거리 인근 폭설로 인해 출근길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키워드 #폭설 #출근길 #거북이 #엉금엉금 거북이 걸음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청주시 폭설 총력전… 교통정체 못 막았다 충주시, 겨울철 폭설에 누더기 된 도로 손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세종공동캠퍼스 ‘국비 확보’ 따라 정상운영 판가름 중앙정치의 지방자치 장악 노골화…주민참여 본질 훼손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사업, 도비 부담 놓고 날선 공방 이어져 충청권 직업계고 공부 택하는 학생 늘었다 충청권 교육청 허리띠 더 조인다…지방교육재정교부금 손질 충남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방역 비상 Tweet
12일 오전 8시경 청주시 흥덕구 신봉사거리 인근 폭설로 인해 출근길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사진=송휘헌 기자 [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12일 오전 8시경 청주시 흥덕구 신봉사거리 인근 폭설로 인해 출근길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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