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가족들.제천=이대현 기자
단풍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가족들.제천=이대현 기자
한 시민이 붉게 물든 단풍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제천=이대현 기자
한 시민이 붉게 물든 단풍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제천=이대현 기자
단풍을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들.제천=이대현 기자
단풍을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들.제천=이대현 기자
단풍을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들.제천=이대현 기자
단풍을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들.제천=이대현 기자

[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27일 오후 제천시 봉양읍 배론성지. 올해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 탓에 단풍이 예년만 못하다는 아쉬움 속에서도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을 만끽하려는 관광객들로 붐볐다. 지난주부터 물들기 시작한 단풍은 최근 들어 ‘삼홍(三紅·산이 붉게 물들어 계곡의 물과 이를 바라보는 사람까지 붉게 만든다는 뜻)’을 이루고 있다.제천=이대현 기자

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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