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상문 기자] 금산세계인삼축제에 숨은 자원봉사자 활동으로 축제가 빛나고 있다.현재까지 금산군 32개 사회단체와 민간 자원봉사자들이 급수, 행사지원, 안내, 체험, 교통,환경정화 등에서 누적 2천여 명이 참여했다.방문객이 하루 만명이상이 몰리는 행사장에 가장 큰 문제는 교통혼잡이다.혼잡한 교통안내에 전국모범운전자회금산지회, 금산군자율방범대연합대, 해병대금산군전우회, 한국자유총연맹금산군지회청년회, 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개인택시운송조합금산군지부, 새마을지도자금산군협의회 등 단체등이 활동하며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다.특히 방
2023.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