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대전 동구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다수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여 사업 추진에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11일 대전 소제 민간공동 주거환경개선사업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참가의향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4개 업체가 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참가 의향을 밝힌 업체는 1공구 GS건설, 극동건설, 현강건설, DL건설, 동부건설, 금호건설, 한진공영, 중흥토건, 중흥건설, DL이앤씨(접수순) 등이다.2공구는 대우건설, 극동건설, 현강건설, 계룡건설산업, 태영건설
202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