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덕진 기자] 지난 주말 가을비가 내린 후 청명한 하늘 아래 7일 충남 서산시 인지면의 한 무 재배 농가가 밭에서 무를 수확한 후 상품 출시를 위해 박스 포장에 나섰다. 밭길따라 착착 쌓여진 무가 인상적이다. 김덕진 기자 jiny090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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