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산시청 충혼탑 앞에 단풍구경을 떠난 나들이객들이 음식물 포장 박스를 버리고 가 시청을 오가는 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들은 나들이를 갔다 온 후에도 자신들의 쓰레기를 쓰레기 봉투에 담아 충혼탑 앞에 고이(?) 놓고 가는 실종된 시민의식을 보여줘 아쉬움을 자아낸다(나들이를 떠난 후 사진). 김덕진 기자
22일 서산시청 충혼탑 앞에 단풍구경을 떠난 나들이객들이 음식물 포장 박스를 버리고 가 시청을 오가는 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들은 나들이를 갔다 온 후에도 자신들의 쓰레기를 쓰레기 봉투에 담아 충혼탑 앞에 고이(?) 놓고 가는 실종된 시민의식을 보여줘 아쉬움을 자아낸다(나들이를 떠난 후 사진). 김덕진 기자
22일 서산시청 충혼탑 앞에 단풍구경을 떠난 나들이객들이 음식물 포장 박스를 버리고 가 시청을 오가는 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들은 나들이를 갔다 온 후에도 자신들의 쓰레기를 쓰레기 봉투에 담아 충혼탑 앞에 고이(?) 놓고 가는 실종된 시민의식을 보여줘 아쉬움을 자아낸다(나들이를 갔다온 후 사진). 김덕진 기자
22일 서산시청 충혼탑 앞에 단풍구경을 떠난 나들이객들이 음식물 포장 박스를 버리고 가 시청을 오가는 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들은 나들이를 갔다 온 후에도 자신들의 쓰레기를 쓰레기 봉투에 담아 충혼탑 앞에 고이(?) 놓고 가는 실종된 시민의식을 보여줘 아쉬움을 자아낸다(나들이를 갔다온 후 사진). 김덕진 기자

[충청투데이 김덕진 기자] 22일 서산시청 충혼탑 앞에 단풍구경을 떠난 나들이객들이 음식물 포장 박스를 버리고 가 시청을 오가는 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들은 나들이를 갔다 온 후에도 자신들의 쓰레기를 쓰레기 봉투에 담아 충혼탑 앞에 고이(?) 놓고 가는 실종된 시민의식을 보여줘 아쉬움을 자아낸다(위는 나들이를 떠난 후, 아래는 나들이를 갔다온 후 찍힌 사진). 김덕진 기자

김덕진 기자 jiny090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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