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충남 서산시에 가을비가 예고된 가운데 3일 서산시청 및 15개 각 읍·면·동 직원들이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빗물받이 정비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빗자루와 삽 등을 들고 시내 구석구석을 돌며 빗물받이 안팍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치웠다.사진=김덕진 기자
이번 주말 충남 서산시에 가을비가 예고된 가운데 3일 서산시청 및 15개 각 읍·면·동 직원들이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빗물받이 정비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빗자루와 삽 등을 들고 시내 구석구석을 돌며 빗물받이 안팍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치웠다.사진=김덕진 기자

[충청투데이 김덕진 기자] 이번 주말 충남 서산시에 가을비가 예고된 가운데 3일 서산시청 및 15개 각 읍·면·동 직원들이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빗물받이 정비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빗자루와 삽 등을 들고 시내 구석구석을 돌며 빗물받이 안팍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치웠다.김덕진 기자 jiny090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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