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임박하면서 수산물 소비가 줄어든 가운데 24일 대전 중앙시장의 한 수산물 가게 앞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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